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8년 11월 13일의 일기: 진하게 몰아친 허기

in #kr7 years ago

감정적 허기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글을 써내려가면서 감정을 쏟아내고 정리하는 시간을 저는 참 좋아해서
공감이 되네요^^

Sort:  

이렇게 쏟아낸 감정을 익명으로 공유할 공간이 많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혼자 쓰고 버리기엔 또 아쉬운 느낌이잖아요 ㅋㅋㅋ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