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in #kr-diary9 days ago

흠 좀 괜찮은 공부거리를 추천 받아서 좀 정리하다 보니까 벌써 새벽 2시 반이 넘어버렸구먼.. 옛날에 보다가 만 논문들의 후속편들이 나와서 보고 정리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구먼....

일단 내가 생각한 4개의 할일 들 중에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생각한) 일단 두개를 바로 마무리 한 듯 싶다. 새로운 계산에 대한 코드 짜는 일을 가능하면 이번주 남은 시간들에 투자해보고, 얘네들이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면, 다른 것들을 공부할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은데 어떻게 되려나?

일단 아이디어 세팅과 explicit 문제 설정은 끝났는데, 어떻게 하면 이를 잘 구현해서, 모듈화 할 수 있을까? 내일은 아마 하루종일 이 문제들을 생각하고 고민할 듯 싶다. 흠... 내일 일을 좀 많이 해놔야 금요일날 출장을 편하게 갈 수 있을듯... 일단 오늘은 이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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