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대본 만드는 것도 상당한 일이구먼... 일단 1차 대본은 어느정도 완성이 됬다. 발표자료 만들면서 이야기거리들을 얼추 만들긴 했었는데 이걸 글로 직접 적는 것은 또 다른 일이구먼...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돈 받고 일하는 거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상 봉사 같은 거긴 해도...)
원래 오늘은 좀 다른 것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원래 플랜이랑 아예 다르게 흘러간 하루였다. 그래도 주말에 하려고 했던 일을 먼저 마무리해서 뭔가 편해진 것이 맞기는 한데... 흠...
일단 일 관련해서는 이론적인 것들만 먼저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