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 성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kr-writing • 7 years ago 나이 더 먹을수록 더 그립습니다.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라... 딱입니다. 이제는 정말 아버지란 말만 들어도 눈에...
아버지 하면 모든 사람들이 짠한 것은 같은 마음일 겁니다.
늦어서 후회 하지 말고 계실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