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번째 이야기 - 너무 웃긴 아기들 (21.05.25)

in #krsucces2 months ago (edited)

오늘 비가 와서 공원대신 선생님 집으로 찾으러 갔다.
우산을 보고 둘다 서로 가지겠다고 싸운다
우리 둘째랑 다흘리 라는 스페인 친구랑 서로 뺏을려고 한다 ㅎㅎ 결국 힘에서 진 우리 둘째 바닥에 쓰러졌다
너무 귀여워서 찰칵 우리 아들은 오ㅐ이렇게 우산을 좋ㅇㅏ할까 ,, 우산으로 바닥 찍기 하는걸 너무 좋아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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