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번째 이야기 - 머리 딴 우리 첫째딸 (15.05.25)ajh912 (61)in #krsucces • 2 months ago 둘째를 찾으러 공원에 갔는데 , 중학생 어린이친구 들이 벤츠에 앉아서 머리를 따주고 있었다 ㅎㅎ 첫째가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아서, 중학생 어린이 친구가 첫째가 원하면 머리 따주겠다고 해서 우연치 않게 머리를 머리를 맡겼다 ㅎㅎ 처음으로 아시아 사람 머리를 땋아 보는 흑인친구 ㅎㅎ 너무 미끄럽다고 젤을 이빠이 무쳐 가면서 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