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번째 이야기 - 운동 10분 + 자전거 10분 (16.05.25)

아침ㅇㅔ 둘째를 대려다주고 후다닥 장보고 , 키네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 빨래를 돌리고 청소를 하고,
오늘 저녁 먹을 첫째와 둘째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고 , 우리 어른들이 먹을 저녁을 미리 준비를 하였다 .
다 준비를 끝내고 나닌깐 첫째랑 둘째를 대리러 갈때 까지 30 분이 남아서
유투버에서 뱃살빼기 운동을 찾아서 하고 10분 하닌깐 너무 힘들어서 포기 하고
자전거를 10분 타고 나서 첫째를 대리러갔는데 그 조금 했다고 다리가 후덜덜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