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번째이야기 - 디종으로 치과 고고 (23.05.25)
오늘은 디종에 치과약속이 있어서 , 서둘리지 않기 위해서 약속을 15시로 잡고, 천천히 준비를 하고 10시쯤 나갔다 !
둘째가 쭉 자주어서 거의 두시간을 엄청 열심히 달리고 오후가 되서 밥 먹을 시간이 되닌깐 일어난 둘째
아침에 남편이 싼 도시락으로 휴게소에서 밥을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다시 남은 여정을 위해서 차에 탑승 !
ㄷㅏ행이 열심히 놀아준 덕에 우리 둘째가 또 잠ㅇㅔ 들었다 ㅎㅎ 너무 사랑스런 우리둘째
치과를 보고 둘째 간식을 먹이고 트림을 시키고, 차를 이동하는중에 토를 하였다 ㅠ
정신 없어서 다음 휴게소 가서 토한걸 치우고 첫째랑 둘째랑 남편이랑 놀고 토를 한 티를 벗고 잠바만 입ㅎㅣ고 카시트에 토한걸 치우고 출발!
그리고 잠이들었다
잠이 들고 나서 일어나서 울길래 빵을 주고 잘 놀고 있는데, 또 토를 하였다ㅜㅜ
왜 계속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건지,,,,
원래는 기차타고 첫째랑만 갈려고 했는ㄷㅔ ,너무 비싸서 결국은 차를 타고 갔는데 이런 결과가 ㅜㅜ
그래서 다짐 하였다 !!! 비싸더라고, 힘들어 하는 둘째를 위해서 다음부터는 기차를 꼭 타고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