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번째 이야기 - 몸살 난 내동생 (27.05.25)

in #krsucces2 months ago

오늘 퇴근하고 일찍 들어왔다 ㅜ 집에 오자마자 약먹고 드러누웠다 ㅠ
인제 한국 간날이 얼마 안남은 내동생,,, 오ㅐ이렇게 아픈지 ㅜ 몸에 좋지 않는 라면만 맨날 먹고 정말 속상하다 ㅜ
건강을 생각해서 라도 맛이없는거 먹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