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번째 이야기 - 친구랑 첫째 딸이랑 같이 (07.06.25)

in #krsuccess2 months ago (edited)

어제 친구랑 첫쩨 딸이랑 물 장난을 하느라고 빵이 다 젖어서 ,오늘 아침은 쌔래할로 아침을 주었다
하룻밤을 자고 첫째딸 아침에 발레 수업이 있어서 친구 엄마가 Conservatoire 앞에서 기다려 주고,
우리딸은 아쉬워 하면서 발레 수업을 ㅎㅏ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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