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번째 이야기 - 우리둘째가 ,,, (11.06.25)

in #krsuccess2 months ago

요번주 부터 우리 둘째가 점점씩 까칠해진거 같다 ㅜㅜ첫째 한테 한것을 그대로 ,,, 사이 좋게 잘 놀던 착한 다흘리 라는 친구를 머리를 잡아 당기고,할퀸다 ㅠ
다흘리라는 친구는 말을 하기 시작해서 둘째이름을 부르면서 둘째가 한짓을 선생님한테 표현하면서 보여준다
너무 미안했다 ㅜ 가여운 우리 다흘리.ㅠ 아까 방금은 다흘리 얼굴을 긁어 놓아서 얼굴에 자국이 생겼다 ㅠ
ㅇㅕ자아이 여서 얼굴은 절대 상처가 나지 말아야 할텐데,,,,, 너무너무 미안하다 다흘리 엄마한테도 그렇고ㅜ 다흘리한테도 너무 미안했다 둘째한테 노 하면서 표정 화난 표정을 짓는데도 계속 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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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한테 물어보았다 누굴 닮아서 이렇게 betise 만하는지 둘째 가 대답했다 빠빠 아빠 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