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번째이야기 - 둘째가 잠을 못잔다 (16.06.25)

in #krsuccesslast month

둘째가 이빨이 나서 어제 낮 부터 잠을 못잔다
왼만해선 돌르프란 안먹일려고 했는데,, 잠도 잘 못자고 짜증을 엄청내서 어쩔수 없이 돌르프란을 주었다 ㅜ
너무 가여운 우ㄹㅣ 아들 ㅜ 우리 첫째 때는 저렇게 안아팠던거 같은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
아기마다 다른건지,,, 첫째때는 침도 안흘리고, 이가 난거 같은데,,, 둘째는 우와 침을 안흘리던 아주 질질질질질 흘린다 ㅜ
내일은 약국가서 연고를 사야 겠다

우리 첫째 태어난지 D + 3640
우리 둘째 태어난지 D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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