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 번째 이야기 - 화 랑 짜증나면서 일어난 우리 둘째 (17.06.25)

in #krsuccesslast month

오늘 저녁에 12시 다 되어서 자서, 새벽3ㅅㅣ에 일어났다 ㅜ
이 가 너무 아픈지 짜증과 화를 내면서 쪽쪽이를 주었는데도 던져 버리고, 엄청짜증을 냈다 ㅜㅜ
가여운 우리 아들 ㅠㅠ 너무 미안했다 ㅜㅜ
언제쯤 안아프고 잘 잘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