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번째 이야기 - 잠을 안자는 우리 둘째 아들 (18.06.25)

in #krsuccesslast month

우리 ㅇㅏ들,, 썸머 타임 시작하고 밤에 해가 있어서 계속 잠을 늦게 잔다 ㅠㅠ 기본 22 시 가 넘어야지 거의 23 시에 잔다 ㅠ
첫째가 자러 들어가고, 둘째는 첫째 가 책읽는것 처럼 따라 읽는다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 아들
둘째 재우고 , 뒷정리하면 열두시가 항상 넘는다 ㅜ 인제 빨리 자러 들어가야겠다 오늘은 몇시에 이때문에 일어날지 모르닌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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