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번째 이야기 - 오늘 햇볕에서 많이 걸은 우리 첫째 딸 (19.06.25)

in #krsuccesslast month

오늘 첫째 딸이 소풍으로 베르사유 궁전을 학교에서 8시 30 에 출발해서 오후 18 시 넘어서 도착했다 ㅎㅎ
햇볕밑에서 엄청 걸었다고 한다 ㅎ 오늘 날씨가 31도까지 올라갔는데 ,, 힘들게 돌아온 딸의 얼굴을 보니 완전 익어서 빨갛다 ㅎ
우리 딸 50ml 물을 가져갔는데 너무 더워서 다섯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다고한다
썬크림은 5분에 한번씩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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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보내온 메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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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내가 첫째딸 학부모로 간다 ㅎㅎ 오늘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