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루브르 로 견학으로 학부모 참관으로 따라갔다
어제에 비해서 조금 걸은거 같다 , 날씨는 더웠지만 루브르 안이여서 덥지 않았다 ㅎㅎ
어제는 베르사유 성에 들어가서 본게 아니고, 마당을 구경했다고 했다 ㅜ 다들 얼굴이 빨갛게 익어 있었다 ㅎㅎ
선생님 목을 보닌깐 엄청 빨갛게 익은걸 보고 어제 날씨를 짐작 할수 있었다
오늘은 생각보다 덜 힘든 소풍 이였던거 같다
큰 루브르 에서 중요한거 5개만 보아서,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일찍 돌아왔다
그런데 나는 입술이랑 입안에 부똥이 낫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