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번째 이야기 - 귀여운 우리 둘째 (02.09.25)
첫째를 대리러 나가자고 했는데,갑자기 trottinette을 올라타서 안내려 올라고 한다
날씨를 보았는데 16시에 비가와서 안된다고 했는데,, 고집을 부려서 결국은 그냥 trottinette을 타고 출발
길을 건너닌깐 비가오기 ㅅㅣ작했다 ,그래서 바로 집에 올라가서 유모차로 갈아 탔다
첫째 간식 주머니를 들겠ㄷㅏ고 해서 주었는데, 조금한 두손으로 꽉 쥐고 가는것이 였다 ㅎㅎ 귀여운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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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