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번째 이야기 - 둘째 소원 이룬날 (03.09.25)

in #krsuccesslast month

어제는 비가 와서 trottinette 를 못끌고 나갔다
오늘은 trottinette 을 문앞에 주차 해놓고 앉아 계신다 ㅎ
나갈려고 하닌깐 먹구름이 보여서 쫌만 기달리자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 비가 마구 마구 내렸다
한15분 정도 기다렸을까 햇볕이 쨍쨍 그래서 우리 아들을 trottinette 을 타고 밖에 나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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