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번째 이야기 - 해가 쨍쨍한날 (05.09.25)ajh912 (61)in #krsuccess • 17 days ago 오늘은 오랫만에 하루종일 해가 쨍쨍한 날이였다 그래서 오랫만에 기분좋게 빨래를 어두운 색고ㅏ 하얀색을 다 돌렸다 ㅎㅎ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해가 나면 기분도 업이되는거 같다 ㅎㅎ 해가 쨍쨍해서 우리 첫째 딸 찾고 18시 30 까지 놀고 들어왔다 누나 구때 가방을 들고 너무 행복한 우리 아들 누나 친구랑 공놀이 하는 우리 아들 누나랑 같이 노는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