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번째 이야기 - 둘째가 낮잠을 ,,, (04.09.25)ajh912 (61)in #krsuccess • last month 어제 안자고 싶어하는거 억지로 재웠더니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혼자 유모차를 올라 타면서 나가자는 것이였다 ㅠ 그래서 할수 없이 0층에 가서 왔다 갔다 하면서 재웠다 한시반쯤에 잠이 들었는데, 16시에 첫째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안 일어 나는것 이였다 그래서 할수없이 옷을 입히고 나갔다 그래서 머리 한쪽이 떳다 ㅎㅎ 공원에서 놀기 딱 좋은 날씨 따뜻한 햇볕이 쨍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