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번째 이야기 - crèche 적응 삼일차 (10.09.25)

in #krsuccesslast month

세번째 날 적응 하는 날이여서 조금 ?오래 있었다
9시 30에서 12 시까지 !
안 헤어 질려고 울길래 마음이 ㄴㅓ무 아팠지만 어쩔수 없지 때놓고 왔다
12시쯤 찾으러 갔는데 나를 보더니 엄청 뛰어와서 나한테 안겼다
완전 신이나서 미소가 귀에 걸렸다 ㅎㅎ
내일은 아침에 대려다주고 낮잠도 자고 찾는다
crèche 간 삼일만에 콧물이 줄줄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