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번째 이야기 - 첫째가 둘째를 책 읽어주기 (14.09.25)

in #krsuccess20 days ago

형제 사이란, 같이 울고 웃고 하는거 같다
둘째 아들이 누나 머리를 잡아당기고 할퀴고 안경을 뺏고 해도 첫째는 둘째 한테 한없이 친철하다

우리 친철하고 사랑스런 딸 태어난지 D + 3730
우리 미소 천사 귀염둥이 아들 태어난지 D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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