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번째 이야기 - 누나 기달리면서 (15.09.25)

in #krsuccess22 days ago

오늘 몸이 안좋아서 딸이 학교를 못갔다 .
그런데 시청에 등록한 les mini archis de demain 은 갈수있다고 해서 첫째와 둘째를 찾고 그곳으로 대려다주었다
한시간 반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 아들은 전시회 그림도 구경하고 앉아서 바나나와 과자 까지 먹었다
엄청 배고플텐데 잘 참아준 우리 아들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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