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번째 이야기 - 둘째 없이 첫째와 트렁킬하게 (16.09.25)ajh912 (61)in #krsuccess • 19 days ago (edited)항상 둘째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우리 첫째를 따라 다녔는데, 오늘은 정말 트렁킬 하게 보냈다 장도보고 집청소도하고, 오늘 해가쨍쨍하고 기분이 좋았다 남편이 첫째 학교 회의가 있어서 일찍 집에 들ㅇㅓ와서 같이 모든 가족이 밥도 같이 먹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