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번째 이야기 - 둘째와 함께 (18.09.25)

in #krsuccess18 days ago

오늘 전체파업이 있어서 아들은 탁아소를 못가고 둘이 시간을 보냈다
첫째는 학교에서 놀이동산을 가고,

누나 자리에서 누나 책을읽는 아들
IMG_0595.JPG
누나가 손을 잡아주어서 너무 좋아하는 아들
IMG_0607.JPG
몇일전에 귀에 액체는 아니고 고체 같은게 나와있어서 설마 설마 했는데 ,, 결국은 중이염이란다ㅜㅜ 아침 저녁으로 코청소 잘해 주었는데ㅜㅜ 항상제랑 귀에 넣는 약을 들고 오는데 자기가 들겠다고 함
IMG_06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