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번째 이야기 - 둘째와 함께 (18.09.25)ajh912 (61)in #krsuccess • 18 days ago 오늘 전체파업이 있어서 아들은 탁아소를 못가고 둘이 시간을 보냈다 첫째는 학교에서 놀이동산을 가고, 누나 자리에서 누나 책을읽는 아들 누나가 손을 잡아주어서 너무 좋아하는 아들 몇일전에 귀에 액체는 아니고 고체 같은게 나와있어서 설마 설마 했는데 ,, 결국은 중이염이란다ㅜㅜ 아침 저녁으로 코청소 잘해 주었는데ㅜㅜ 항상제랑 귀에 넣는 약을 들고 오는데 자기가 들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