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번째 이야기 - 처음으로 엄마 한날 (21.09.25)
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613일만에 처음으로 오늘 엄마라는 말을 했다
빠빠,때띤 빼고 처음으로 하는 엄마
엄마라고 발음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고 울면서 엄마라고 했다 움 마 라고 나는 분명히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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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5 hours ago
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613일만에 처음으로 오늘 엄마라는 말을 했다
빠빠,때띤 빼고 처음으로 하는 엄마
엄마라고 발음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고 울면서 엄마라고 했다 움 마 라고 나는 분명히 들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