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분별보시경 5
또 중생으로서 살생하지 않기
. 도둑질하지 않기.음행하지 않기.
거짓말하지 않기. 술 마시지 않기 등
신도의 계법을 지킨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하물며 불세존께 합장하여 공경하고 보시를
행한 뒤에 부처님을 깨끗이 믿어 으심이 없고
법과 승가에 대해서도 의혹이 없으며,
나아가서는 괴로움과 그 원인과 그 사라짐과
그 사라진길의 4성제에 대하여 의심하는
소견을 아주 끊은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고맙습니다.
2025년8월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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