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시등공덕경75
이 사람 이렇게 공양을 닦아
무량겁에 언제나 끊이지 않는다 해도
어떤 이가 하나의 ㅣ등불을 부처님께 비추면
얻는 복이 앞사람보다 뛰어나 한량이 없으리.
큰 바다처럼 많은 등불의 기름과
수미산 만한 등불의 심지로
누군가 이렇게 등불을 밝혀서
일체의 모든 세계 두루 밝히며
이 사람의 깊은 마음 존경과 믿음 있으나
그의 뜻이 연각도만 구하려 한다면
시방에 두루 이런 등불 놓고서
일심으로 공경하고 공양하더라도
고맙습니다
2025년8월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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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