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보시경13

in #krsuccess27 days ago (edited)

또 어떤 것이 "보시하는 물건이 청정하면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인가?

만일 받는 이가 몸의 없이 청정하지 않고 입의 업이 청정하지 않으며,

뜻의 업이 청정하지 않고 생활이 청정하지 않으며,

소견이 청정하지 않으면 곧 보시를 받는다는 상이 있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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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5년9월4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