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시등공덕경70
보이는 색은 모두가 사랑스럽고
결코 그 어떤 추한 색은 보지 않으리.
또다시 언제나 수승한 감촉 얻으니
모두가 등불을 불탑에 보시한 덕분이네.
그곳에서 죽으면 인간 세상에 태어나니
정념으로 부모의 태 속에 드네,
태어나선 저 하늘의 일 기억해 내며
지혜의 힘을 잃지 않는다네.

고맙습니다
2025년7월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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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