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야근

in #krsuccess8 days ago

정말로 오랫만에 (근 2~3년 만인듯하군요..)
야근을 했습니다.
양산 SW가 걸려서 어쩔수없이 ㅠㅠ
비록 1시간 야근이었지만..
퇴근길이 멀어서 집에오니 10시가 가까이 되더군요
다시는 야근을 안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하하
피곤하니 일찍자고 내일 출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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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에 야근이라니 워라벨이 좋습니다.

대신 근 10년간 연봉이 거의 변함이 없네요 ㅠㅠ

젊을 때는 야근도 수시로 했는데 이제는 조금만 늦어도 건강의 위협이 되어 절대 못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1시간인데도 뭔가 엄청 피곤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