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첫째아이가 서울에서 하는 체험활동을간다고
8시 15분까지 차로 태워다 주고와서
안주인님과 둘째와 함께 농업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농업박물관에서 하는
하지감자 캐기 체험을 신청해서
하지감자를 캐고 왔습니다.
그리고 좀 쉬었다가
첫째 체험하고 오는길에 데리러 갔다가 왔네요
이제는 저녁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돼지앞다리살 수육입니다.
근래들어 제일 바쁜 하루였네요
내일은 별일이 없으니
집에서 푹 쉬어야 겠습니다.
하루를 정말 바쁘게 보내셨으니
휴일은 푹 쉬셔야지요 !!
하하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조금 쉬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