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낸 earn 스팀과 하이브 비교
스팀과 하이브(보통 헌트와 같이) 둘다 한 분기 정도? 주기마다 펌핑이 와서 필요하다면 그때 매도를 하는 편인데,
전업 크립토커런시트레이더가 아니기에 다른 것 하다 대응하려면 거래소에 자금이 가 있어야 한다.
예전에는 업비트 펌핑이 더 화끈하고 바낸 등이 뒤에 따라와서 업비트에 넣어두는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아서 (차익거래 봇인지 사람인지 암튼 빨리 반응하는듯) 그냥 바낸에 둔다.
바낸에 두다 보니 입출금 즉시 가능한 simple earn (flexible) 에 넣어두는 편인데,
요즘 보니 하이브 이율이 매우 높다. 절대값으로도 50% 넘으면 엄청 높은 편이기도 하고, 스팀의 2배 이상이니.
왜 이런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스몬 쪽에서 나온 것들은 하이브로 바꿔서 그냥 바낸에 넣어두는 중.
와~ 스팀 APR 24%도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하이브는 50%가 넘으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스팀도 좋지만 하이브도 같이 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
예전에는 APR 높은 것들은 불안했는데 (그 수치 이상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코인판이 하도 바뀌어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