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한 꼬맹이들
매주 금요일이면 아이 친구들을 야구장에 라이딩해주는데 가기전에 아할(애들 표현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의 줄임말)에 들러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이스크림 별로 안 좋아하는 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래도 아이들 웃는 모습이면 족 합니다.^^
뭐든 잘 먹고..잘 크자^^
매주 금요일이면 아이 친구들을 야구장에 라이딩해주는데 가기전에 아할(애들 표현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의 줄임말)에 들러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이스크림 별로 안 좋아하는 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래도 아이들 웃는 모습이면 족 합니다.^^
뭐든 잘 먹고..잘 크자^^
@happyworkingmom, this post just radiates pure joy! The image of those kids excitedly picking out ice cream before heading to the baseball field is heartwarming. I love how you prioritize their happiness, even if you don't quite share their ice cream enthusiasm. It's those small moments of connection and simple pleasures that truly matter. This post captures that perfectly.
The Korean term "아할" (ice cream discount store) is also a fun detail for those unfamiliar with it. Thanks for sharing this glimpse into your Friday routine. What are the kids' favorite ice cream flavors? I'm sure many parents here can relate to making sacrifices for their kids' smiles! Keep up the wonderful work!
요즘은 뭐든지 줄여서 말을 하는군요
그냥 아.할 가자 하면 전혀 못 알아 듣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