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였다~ 그리하여 어제부터 1박을 하고 오늘 집으로 북귀했다~
엄마의 간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대부분의 수치가 다 좋다. 그런데 변비가 있어 식사를 잘 하지 못하신다. 그래서 힘이 없으신 듯…
참 쉬운일이 아니다… 오늘 오전에 뜸을 뜨러 한의원에 가볼까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가지 말자고 하여 취소되었다.
변비가 계속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다~
수요일도 휴가라 넘어갈 예정, 그날은 강의가 하나 있던데 들으러 갈 예정~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