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어제는 부서전체 배드민턴을 친 뒤 회식이 있었다.

돼지고기와 쏘맥 즐거운 시간 좋았다.

회식 자리에는 인사이동으로 다른부서로 전출간 대리님이 참석하셨다.

회식이 파한 뒤, 차장님 대리님 나 이렇게 셋이서 한잔을 더 하게 되었다.

장소는 준코ㅋㅋ 간만에 준코를 찾게 되었다. 이런저런 얘기에 노래까지, 그리고 음식도 맛있었다.

두분은 술이 상당히 쎄다… 못해도 각4병은 마신 듯…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다…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