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병원~

in #krsuccess21 hours ago

오늘은 점심을 먹고 조금 쉬다가 엄마병원으로 넘어왔다~

오래간만인 듯… 그 동안 큰누나가 엄마와 함께 있어 마음편하게 지낸 듯 하다.

오전에는 집에서 아이들과 놀고, 드라이아이스로 과학실험도 하고 점심에는 치킨을 시켜먹고 낮잠도 잤다ㅋㅋ 과식한 듯…

내일은 병원에서 바로 회사 출근을 하려한다.

시간이 참 잘간다~ 어느 덧 지리한 여름도 끝이 보이려 한다.

날이 좀 선선해지면 엄마도 집으로 복귀하는 걸 생각해봐야 겠다~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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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님이 고생하셨군요.
얼른 건강해지셔서 집으로 돌아오시길….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