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닐 겁니다.
생물학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룬 과목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서 다시 고등교육 입학 시험을 봤고, 이번에는 수의학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그게 1998년의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보낸 지금, 은퇴할 때까지는 아마 수의학은 제가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닐 겁니다.
생물학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룬 과목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서 다시 고등교육 입학 시험을 봤고, 이번에는 수의학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그게 1998년의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보낸 지금, 은퇴할 때까지는 아마 수의학은 제가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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