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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 램마켓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이오스의 미래

in #leesunmoo7 years ago

스팀은 어떤가요? 스파업 하면 쓸수있지않나요? 원래는 램도 스테이킹 할당자원이었습니다. 원래대로했다면 램사지않아도 스테이킹하면 쓸수있었다는 말입니다. 램마켓을 따로 만들거면 필요시만 쓰게 했어야한다고봅니다.낮은가격으로 묶어둘거아님 왜 램을 따로뺐나요? 지금 별장점모르겠습니다.계정만드는데 삼사만원하면 유저가 늘수있을까요? 이오스 수량은 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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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팀쪽은 구조를 잘? 모르겠지만 현재 steemd.com 등으로 확인했을때는 사용자는 network 밴드 위스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스팀에서 제공되는 dapp 들이 어떤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해당 dapp 들을 위한 별도 램? 이 필요한것인가요?

참고로 @leesunmoo 님께서 언급하신 몬스터 dapp은 사용자가 보유한 ram 을 사용하는 구조 입니다. (몬스터당 몇백 byte 정도 소요됨)

별도로 램을 분리한것은 한정된 램 자원을 시장 원리?에 맞겨 합리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 역시 지금 램가격은 비정상 적인 과열이라 생각됩니다. 전세계 인구가 이오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계정이 억개 단위로 필요한데 그럴때 마다 상당량의 이오스가 계정생성비 자체로 쓰이는건 좀 말이 안되는 구조 같거든요.

계정만드는 비용이 비싸지면 계정을 만들사람은 줄어들기는 할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정발행에 소요된 비용이 소멸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계정 생성이 최우선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의견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입장벽으로 작용할수도 있을테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