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뷰징에 대한 이야기 2.

in #leesunmoo7 years ago

증인 clayop에게 문제가 있다고 어뷰징을 하는 사람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게 어뷰징이 아닙니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제 있는 방법’이 어뷰징이죠. 쟁점을 흐리지 마세요.
잘 아실 겁니다. 점 찍고 또는 보잘 것 없는 컨텐츠에 셀프보팅, 지인끼리 모의하여 큰 금액의 보팅 몰아주기 같은 거요.

Sort:  

본문 어디에 클레이옵이 잘못이라는 표현이 있나요? 그리고 어디에 클레이옵이 문제가 있으니 어뷰징 하는 이에게 면죄부 주자는 말이 있나요. 그리고 어디에 어뷰징이 그대가 정의한 것으로 정의 되어 있나요. 그리고 무엇을 근거로 그대의 어뷰징 정의는 옳고 나의 어부징 정의는 틀리다고 할수 있나요.

그리고 그대가 보팅해준 사람이나 그대가 보팅받은 사람은 그대와 지인이 아님을 제가 어찌 알 수 있으며 그대는 그것을 입증할 수 있나요?

뭐가 쟁점을 흐린겁니까?

대체 쟁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