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멕시코 일기 #213View the full contextdozam (73)in #life • 5 days ago 아이쿠, 아내님이 씩씩하십니다. 아이 둔 엄마는 강해질 수 밖에 없지요. 가족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겉으로는 씩씩한데, 속은 여린 친구라 더 마음이 쓰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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