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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멕시코 일기 #222

in #lifeyesterday

그간 타국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섭섭하시겠지만,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오신다니 다행입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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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국은 이제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