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돌아가신지 50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간혹 할머니 생각하면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이제 할머니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식구들 모여 앉아도 할머니 추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구요. 저의 기억속에만 살아 계시지요
할머니 돌아가신지 50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간혹 할머니 생각하면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이제 할머니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식구들 모여 앉아도 할머니 추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구요. 저의 기억속에만 살아 계시지요
자연의 순리인 줄 알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