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강화]去去去中知 行行行裏覺 (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는 중에 깨닫게 된다.
-봉우 권태훈-
바위로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들이 몇년을거쳐 바위를 깍듯이 하고자 하는목표를 꾸준히 하게되면 언젠가는 성취를 하게된다는 교훈이 있는 말입니다.
가끔 이길이 내길이 아닌가 헷갈리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언제나 꾿꾿히 갈 수 있도록 채찍질을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각 분야의 스타들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을정도로 고통을 참아가며 많은 훈련과 자기관리를 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닥치는 시련을 극복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그래 여기까지만 한것도 훌륭해라는 말로 적당히 살아온결과 나는 스타인가 일반인인가 라는 물음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일반인이다라는 결론이 나오는 현실이 슬프네요..ㅋㅋ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시련을 극복할 만큼의 체력과 지혜를 갖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글귀가 좋아서 찾아보았더니
노자 도덕경이 출처라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실수를 한 것이라고
종교인 권태훈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한번 찾아보십시요
아 그러네요.
제가 도덕경을 좋아하는데
스팀잇에서 만나니 좋네요
저도 내 안의 나를 깨우는 도덕경 많이 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