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월은 언제나 바쁘고 힘들다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missionlearning • 7 years ago 영어교과만 내리 3-4년을 했었는데(아무도 맡으려 하질 않아서...) 행사가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각종 대회와 캠프, 게다가 원어민 관리까지- 문제 많은 원어민을 만나면 정말 골치가 아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