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먹스팀#3 -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밥을 - 서울대입구 '지구당'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muksteem • 7 years ago 낡고 빛바랜 숟가락 젓가락을 보고있자니... 수많은 젊은이들이 식사하면서 느꼈을 외로움이 상상이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맞아요ㅎ 이 주변 식당들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요ㅎㅎ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ㅎ
늦엇지만...경아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