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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젠 더 이상 아름답고 싶지 않아,너무 무거워 !(20171010)

in #photo8 years ago

꼿꼿이 머리를 새우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나이를 먹은
제 모습과 많이 닮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