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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누군가에게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싶다

in #photography8 years ago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흔하게 보이던 징검다리가
지금은 이름도 잊을 정도입니다.
그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건너다녔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얼마나 고맙고 소중했던지요.
그런 마음가짐 또한 귀한 오늘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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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겐 귀하지 않은 재능이
다른이에게는 귀한 재능일 수 있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