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스터를 모델로..
우선.. 제 카메라 뒤에도 액정은 붙어있답니다.
다만 광량때문에 눈이 부신 경우와 액정 화면의 색감이 실상 보이는 색감과 많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접안후 찍는것이 버릇이 되어있어서요 ㅎㅎ
그리고 산토리니에는 저도 살고 싶더군요.
조그마한 섬이지만 세계 그 어느나라에서도 이곳을 보러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조그만 가게 하나 하면서 사진찍는 그런 생활하면서 말이죠.
@sky1님 글대로 날이 좋네요
즐거운 소풍 한번 정도는 즐기기에 딱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