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 RAID] 어제의 플레이 (2025.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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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레이에서는 소환 티켓을 10개 이상 썼네요.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리롤 티켓도 써야 하는데요. 마지막 소환이라고 생각했지만, 좋은 카드가 나올 때가 있죠. 이럴 때 리롤 티켓을 쓰기 아깝습니다. 소환 티켓을 다시 한장 샀지만, 또 다시 좋은 카드가 나오곤 했습니다. 이게 반복되다 보니 많은 효과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중간 순위가 10위 이내입니다.

하리 스트레이트 플러쉬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다크 몬스터에게 상극인 라이트 카드가 2장이었어요.

'Second card attack!' 효과도 나왔습니다. 라이트 카드도 그 중 하나여서 더 많은 데미지를 가했어요.

레전더리 카드도 나왔습니다. 이로써 일일 퀘스트 완료에 더 유리해졌죠.

하리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또 나왔습니다. 어째 예감이 좋네요.

레전더리 카드가 또 나왔습니다. 뭔가 되는 하루 같네요.

3번째 하리 스트레이트 플러쉬입니다. 게다가 3성 카드의 속성이 라이트였어요.

데미지가 가장 적은 1성 카드 3개였지만, 리롤 티켓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 와중에 또 받은 레전더리 카드!

'Second card attack!' 효과가 또 나왔습니다. 소환할 때마다 효과가 나오는 게 놀라웠어요.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요.

카드 3장이 모두 그라스 속성인 Giant vines emerge 효과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그 중 하나는 레전더리였어요!

'Bad luck... One more try?' 효과가 또 나왔네요. 리롤 티켓도 많을 수록 좋습니다.

또 한번의 'Second card attack!' 효과. 그리고...

동일한 효과가 또 다시 나왔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효과들이 나와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일일 퀘스트도 완료하여 148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순위도 6위로 크게 올랐습니다. 이 순위를 이번 레이드가 끝날 때까지 유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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